배구의 정석격인 스포츠 애니(애니리뷰27편)

안녕하세요 아니입니다. 이번에 리뷰할것은

최근들어 애니를 보다 이 애니를 접했는데 오 꽤나 재밌더군요

스포츠 소년만화는 꽤나 빈도가 적은 편이라

더욱 재밌었던 걸지도 모르죠

 

 

 

하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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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년,학원, 스포츠

제작: 프로덕션 IG

방영: 2014. 04~ 2014. 09(1기 기준)

제작사인 프로덕션 IG는 초기 하정으로 시작해 지금은

꽤나 많은 작품을 폭넓게 만드는 제작사입니다.

가장 자신있는 장르는 사이버펑크나 포스트 아코칼립스 라고하네요

정치적 성향은 좌익에 가깝다고 하네요

대표작으로는 공각기동대, 사이코패스2(합작), 쿠로코의 농구, 등을 만든 제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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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몇 장면을 보시면

작중 보시면 작화는 굉장히 잘 뽑힌편입니다.

액션애니는 아니기에 박진감은 다소 적을진 모르나

긴장감과 소년만화 특유의 노력과 근성이 

잘 묻어 나는 애니입니다.

 

네 일본 애니 하면 따라오는 것이 있죠 

네 논란입니다.

 

 

논란

오래 연재한 만큼 논란도 꽤나 폭넓게 많은 면에서 논란이있습니다만

제가 가져온 논란은 여성 혐오 논란과 그놈에 욱일기 논란입니다.

 

 

네 보시면 맨 왼쪽의 입은 옷이 욱일기를 연상캐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부분에선 어디까지나 욱일기로써 확정된 논란이 아닌 의혹 정도였기에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다음은 여성 혐오 논란입니다만 

여러 네티즌들로부터 종종 여성혐오 요소들이 몇몇 거론되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경의 메갈리아에서 여성혐오 성향이 있다는 글이 올라온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그렇게 큰 화제가 되지는 않았으나

추후의 코리아 페미니즘이라는 한 하이큐 팬이 이러한 점이 잘못됬다며 개선되길 바란다는 

비판이 아닌 팬덤 자체를 모욕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뭐 후추 결과는 어떻게 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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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보시면

 

나는 날 수 있다!

배구에 매료되어 중학생 시절 최초이자 마지막 공식전에 출전한 히나타 쇼요. 하지만 '코트 위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천재 선수 카게야마에게 처참히 패하고 만다.

복수를 맹세한 히나타는 카라스노고 배구부의 문을 두드리는데?!

그리고 카라스노 고교에 들어가는데 복수대상인 카게야마가 카라스노 고교에?!!

작중 160 중반쯤에 키 소유자인 히나타 쇼요 

천재적인 재능은 있었으나 자기중심적 플레이로 제왕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카게야마 

이 둘은 첫 배구 대회에 나간 히나타 쇼요가 카게야마에게 대패를 함으로써

둘에 인연이 시작됩니다.

히나타는 어릴때 티비에서 보던 작은거인 즉 작은 키로 큰 거구들을 이기는

그 사람에게 반하여 작은체구에도 불구하고 배구를 시작했습니다.

천재적이지만 자기중심적이며 그러나 누구보다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카게야마와 빠른 순발력과 점프력을 보유한 히나타 쇼요가

서로 힘을 합쳐 전국대회를 목표로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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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네 인기가 있었던 만큼 꽤나 많은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물론 원작은 20년 12월에 완결이 났습니다.

 

요것이 1기이며 처음 대회에 나가 큰 벽을 느끼며 아쉽게 패배하여 

다시 가을 대회에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합숙을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가을 대회에 나가며

거기서 준결승까지 하는 이야기 입니다.

 

 

 

국내 고교 팀 최강의 팀이자 현 국가대표로 활약하고잇는 

사람이 속해 있는 팀으로 대망의 결승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을 대회에서 우승한후 전국대회 본선의 여정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OAD도 있습니다

 

 

첫번째 극장판이며 1기 1쿨 총집편입니다.

 

 

두번째 극장판이며 1기 2쿨 총집편입니다.

 

요것이 세번쨰 극장판이며 2기 총집편입니다.

 

 

요것이 네번째 극장판이며 3기 총집편입니다.

 

요것이 다섯번째 극장판이며 4기의 OVA로 도쿄 대표 결정전을 다룹니다.

 

 

요것이 여섯번쨰 극장판이며 OVA를 엮어서 만든 극장판이며

네코마의 이야기와 낙세한 히나타와 카게야마와

가을 대회의 출전한 팀들을 다큐식으로 보여주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일종의 런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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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솔직히 스포츠물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아이돌물과 스포츠물은 꽤나 거르는 편인데요

(러브라이크,아이마스등 안봄 ::)

그런데 하이큐는 스포츠물인데도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개인적으로 소년만화 특성상 

예상한 전개대로 흘러가다 보니 좀 

씁쓸했습니다 ㅎㅎ

스포츠물을 좋아 하신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