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니입니다.
요전에 판타지 애니 등등을 추천하다
눈에 띄는 제작사가 있더군요
오늘 리뷰할것은 이 제작사가 큰 사건을 겪은뒤로
개같이 부활했던 그 제작사의 애니이자
스샷만 찍어도 일러스트가 나온다는 그 애니
바이올렛 에버가든
장르: 멜로,판타지,액션,로맨스
제작사:교토 애니메이션
방영: 2018. 01~2018. 04
네 이 애니는 교토애니메이션에서 개최한 대회에서
우승을 한 애니입니다.
엄청난 작화와 연출은 물론 간간히 나오는 액션신까지
정말 흠을 억지로 찾아야 보일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애니입니다.
시리즈는 크게 없이 tva판과 극장판과 외전 이 3개가지가
있습니다.
작중 몇 장면을 보시면
네 작화 부분에선 뭐라 말할게 없습니다
정말로
논란 또한 쿄애니가 만들어서 그런지
정치적으로 민감한 논란이나 스토리 상에 논란도 아에 없다시피
할정도입니다.
스토리를 보시면
마음을 글로 적는다, 사랑을 알기 위해서.
감정을 가지지 않은 한 소녀가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바이올렛 에버가든.
전쟁 속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들은 말의 의미를 찾고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그녀가 만난 일은 누군가의 마음을 말로 전하는 것.
- 전쟁에서 살아남은 단 한 명의 형제에게 전하는 편지- 도시에서 일하기 시작한 딸이 고향의 부모에게 전하는 편지- 꾸밈없는 그대로의 사랑을 담은 편지- 떠나가는 사람이 남겨진 사람에게 전하는 마지막 편지
편지에 담긴 여러 가지 마음은 바이올렛의 마음에 사랑을 새긴다.
이것은 감정이 없는 한 소녀가 사랑을 알게 되기까지의 이야기.
전쟁에서 주워진 여주가 전쟁에서
병기로써 사용되었습니다만
온갖 무술만을 배우며 전장을 휘접고 다닙니다.
그러나 그를 주워준 소령은 여주를 도구로 취급하는
다른 군인들과는 다르게 여주를 사람취급을 해주며
이름을 {바이올렛}이라 지어줍니다
추후 전쟁에서 소령과 여주는 큰 부상을 당하게 되며
여주는 양손을 소령은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소령을 목숨을 잃기 전 여주를 향해
사랑한다 라는 말을 하며 거둡니다만
여주는 감정이 없는 터라 사랑한다
라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됩니다
추후 여주는 소령에 친구인 그가 여주를 거두며
자동인형수기 서비스를 하는 그곳
그곳은 의뢰인의 마음을 편지로 대신 적어
보내주는 일입니다
여주는 사랑을 이해하기 위해 그곳에서
일을 하며 여러가지 사람을 만나며 사랑을
이해하는 이야기입니다.
시리즈
이 애니는 크게 시리즈가 없지만 일단 말해볼까 합니다
요것이 tva판 애니입니다.
요것이 외전입니다.
요것이 원작의 마지막을 끝내는 마지막 극장판이자
마지막 이야기 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는 순서는 tva-외전-극장판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총평
크으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는 애니입니다
정말 수려하다 못해 정말 인간손으로 그린게 맞나 싶을정도에
오히려 제작사를 걱정하게 되는 그런 작화라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극장판 방영전 쿄애니 참사로 인해
방영 중지가 유력했으나 우여곡절 끝에
(돌아가신분들께 에도를 올립니다)
방영하게 되었으나 정말 걱정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눈호강을 원하시거나 찐한 감동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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