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든 쉽게 질려버리는 남주가 카메라를 물려 받아 사진의 취미가 들면서 벌어지는 하렘? 러브코미디 애니

안녕하세요 아니입니다 

솔직히 이번에는 꽤 예전에 방영했던 애니입니다만 

평도 영 좋지 않았고 전형적인 하렘남주에다 찐따티가 많이나는

그 당시 전형적인 미연시 하렘 주인공이 나오는 애니입니다

 

 

 

 

 

포토카노

 

장르: 일상,러브코미디,하렘

제작 : 메드하우스

방영: 13. 04~13. 06

 

제작사 메드하우스는 전설적인 만화 데즈카 오사무가 세웠던 회사 무시 프로덕션이

제정난에 휩싸이자 프리랜서 연출가가 빠져나와 독립한 회사이며 

이때 무시 프로덕션은 선라이즈와 메드하우스로 나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제작사와 비슷하게 누가 맡는지에 따라 작화 기복이

굉장히 심한편입니다 

 

 

 

 

작중 몇 장면을 보시면

 

네 위에 장면들을 보시면 남주가 사진을 찍으면서 벌어지는게 주 요소이기 때문에

히로인들을 찍을때에 그 카메라 앵글이 좀 변태같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반응형

 

 

성적

과연 이런 애니가 성적이 좋았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아닙니다 

이 애니의 원작이 미연시이기 때문에 당연히 각 히로인마다 파트가 나뉘어져 있고 그 파트마다 

남주가 대하는 행동들도 달라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다만 각 히로인파트에 들어가기전에 먼저 관계를 쌓는 과정과 또 각 히로인 파트에서

쌓는 과정중에서 갈팡질팡하는 이른바 답답한 기색을 보인 부분도 있었고 

1화부터 망가진 작화와 뒤죽박죽인 스토리 개연성으로 인해 평가는 1400장으로 망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은 디지털 시대라 2천장만 나와도 잘나온편)

 

 

 

스토리를 보시면

취미를 가지고는 있는데 항상 어중간하게 하고 그만두는 경향이 있는 주인공 
마에다 카즈야
가 아버지가 예전에 쓰던 카메라를 받게되어 사진촬영을 시작하게되고 히로인들과 만나 대화를 하며 문화제까지 친하게 지내다가 문화제에서 고백한 이후로 사귀게 된다는 이야기.

 

 

 

 

 

평가

솔직히 뇌를 비우고 보면 그냥 저냥한 애니라고 봅니다 

다만 수위는 높은편이기 때문에 혼자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nays0305/223707786088

세계를 멸망시켜야 하는 여주와 세계와 여주 모두를 지키고 싶은 남주의 하렘 일상 판타지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