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니입니다.
이번에 할 애니는 과거 21년의 엄청난 몰입감과 스토리로 인해
엄청난 호평을 들었던 애니입니다.
86-에이티식스
장르: SF,액션, 메카
방영: 2021. 04~2021. 06, 2021. 10~ 2021. 12( 분할 2쿨)
제작: A-1 pictures
소니 신하의 애니플렉스 그룹에 속하여 지분의 100%를 애니플렉스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애니플렉스의 후광을 등에 업은 탓인지 암만 똥같은 작을 만들어도 수익이 나는 구조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을정도이죠
그말을 증명하듯 분기별 제작 작품의 수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2015년 경우 1년에 20개 가까운 애니의 손을 대었다
그러나 클로버 웍스 설립이후 몇몇 제작 작품들이 넘어가다 보니 좀 감소하였습니다.
대표작은 소드 아트 온라인,아노하나,리코리스 리코릴 등입니다
작중 몇 장면을 보시면
네 작화를 보시면 굉장히 좋은 작화입니다.
A-1 pictures는 프로듀싱 전문 회사이기 때문에 이 회사는 감독 역량의 따라
작화와 분위기 막 달라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 제작의 참여한 감독은 이미
좋은 작화를 보여주며 꽤나 배테랑 이기 때문에 좋은 작화를 보여줍니다.
(물론 이렇게 말했지만 감독 자체가 아주 짧은 시기에 감독직에 올라갔고 많은 신임을 얻은것은
물론이나 경력이 아주 짧기에 우려에 목소리도 있다)
스토리를 보시면
기아데 제국에서 개발한 완전 자동화 무인 전투 병기 '레기온'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그 이웃 나라인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이 개발한 무인 전투 병기 '저거노트'.
하지만, 무인이라는 건 이름뿐이었고 실제로는 사람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
에이티식스가 탑승해 도구처럼 다뤄지고 있었다.
에이티식스들로 편성된 부대 '스피어헤드'의 대장인 소년
신
은
그저 죽음을 기다리는 것과도 같은 절망적인 전장 속에서 어떤 목적을 위해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거기에 공화국 엘리트 군인인
레나
가 새로운 지휘관제관 '핸들러'로서 부임했다.
그녀는 에이티식스들의 희생으로 성립되는 공화국 체제를 혐오하고 있었으며,
'인간형 돼지'로 불리며 업신여김을 당하는 그들을 인간으로서 마주 보고자 하였다.
죽음과 이웃한 최전선에서 싸움을 계속하는 에이티식스 소년과 장래를 촉망받는 재능있는 엘리트 소녀.
결코 서로 마주할 일 없었을 터인 두 사람이, 격렬한 싸움 속에서 미래를 바라본다.
-작중 분할 1쿨 스토리- -나무위키-
이 작품이 방영할 당시 네 코로나가 아주 기성을 부렸을때 이기 때문에
이 애니 또한 방영하는데 타격을 입었었죠
물론 굉장히 좋은 성적과 호평을 들었으나 한국에서 원작을 정발하고 있는 노블엔진이
후속작을 정발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팬들이 분노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스트리밍 최종은 1쿨 20500, 2쿨 30500 정도이며 이는 메카물의 한계임에도 불구하고
상위권급에 실적)
총평
네 일단 솔직히 보지 않으려 했었습니다 재미? 라기 보다는 그냥 뭔가 흥미가 가지 않았었죠
그러나 네 보고 나서 크게 후회는 하지 않았습니다.
재밌게 볼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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